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렛 M82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일본]]의 [[에어소프트건]] 및 관련자료를 다루는 종합사이트인 '하이퍼 도락'이란 곳에서 매년 [[괌]]의 실탄 사격장에 들러 이런저런 총을 쏴 제끼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[[유튜브]]에 동영상을 업로드하는데,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M82A1. 게다가 가장 처음으로 참가한 여성 게스트였던 아이하라 미이[* 일본의 밀리돌(밀리터리+아이돌)의 시초라고 불리는 사람으로, 원래는 메이드 카페의 간판 점원이었다고 한다. 이후 우연히 접한 사격에 푹 빠져서 밀리돌로 활동하다 은퇴했다.]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RXn3hYYVyU|'''메이드복을 입고 엎드려 쏴'''를 했던것]]이 임팩트가 있었기 때문인지 이후 참가한 여성 게스트들인 이츠야[* 사설 경호업체 출신으로 2014년도에 서바이벌 게임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했을 때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. 현재는 서바이벌 게임 관련 잡지에 기고하는 필진으로도 활동 중이다.]나 [[타타카에! 핏쵸리나|핏쵸리나]](여성 서바이벌 게이머이자 [[유튜브 크리에이터|유튜버]])까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dPlHMIe88E|메이드복을 입고 M82A1을 쐈다.]] 핏쵸리나의 언급에 의하면 '''메이드복은 이미 이 행사의 전통'''이라고(...) 에어소프트 건으로는 스노우울프와 소콤기어 그리고 택티컬 랜서 세 회사에서 출시되었는데 스노우울프는 성능은 중국제 치고는 괜찮다는 평이 있지만 내구성이 그리 좋지 않다는 사용자들의 아쉬움이 딸려나오는 제품이다.[* 스노우 울프 제품은 실총과 크기가 다른 부분이 있는데 대표적인게 탄창길이 - 탄창 앞뒤 길이가 12.5cm밖에 안되는데 50 BMG탄의 길이만 13.8cm다. 14.5cm는 되어야 하는 부분.] 대만의 대구경 저격총 전문업체인 소콤기어는 아예 실총회사의 라이센스까지 받아서 만들었는데, 풀메탈 제작으로 '''12~13kg'''이라는 사용자들에게는 굉장히 무자비한 무게로 게임에는 들고다니가도 힘들정도로 만들어놨는데 이마저도 실총보다 가벼운 무게라고 한다. 이 제품을 들고 하루종일 뛸 수 있는 힘이나 체력이 없다면 방구석 슈팅용이나 관상용으로 써야 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다. 반자동을 재현하기 위해 전동건형식을 채택하여 출시했는데 이후 Co2형식을 채택한 '''탄피배출식'''제품을 출시했다. 탄피배출 재현도를 굉장히 잘 표현했다고 평가받는 제품이긴 하지만 탄걸림과 같은 기능고장이 빈번하고 높은 가격으로 인해 200만원 이상 호가하는 전동버전보다도 덜 풀린편이다. 현재는 소콤기어의 해당 총기회사 라이센스의 기간만료로 생산이 중단 된 상태다. 택티컬 랜서의 경우에는 총열빼고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가벼운데, 장전손잡이도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실수로 깨부숴먹기가 쉽다. 가스건으로 개조하면 좀 낫지만. 기본적인 아이언 사이트도 없어서 많이 심심하다. 대중매체에서의 인기가 상당하고 전세계의 군경이 애용하는 50구경 반자동 저격소총이라는 독자적인 위치와 상징적인 외형을 통해 민수용,군용 가릴 것 없이 인기가 많다. 이에 힘입어 2016년 [[테네시 주]]의 공식 총기로 선정되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